다이스 갓님의 존재를 실감한 순간 (희망편 vs.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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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조회 3217

포오브카인드를 버리고 야추를 끝까지 믿은 자 (A.K.A 낭만야추)



세 번 던져서 세 번 다 3이 한 번도 안 나오고 폭망한 졸렬맨 (A.K.A 야추 뗀 자)
dAMEN… 믿습니다
댓글
침벙침벙
02.25
여윽시 낭만야추 류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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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분 각자 본인 같은 인물 좋아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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