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갓님의 존재를 실감한 순간 (희망편 vs.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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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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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50

포오브카인드를 버리고 야추를 끝까지 믿은 자 (A.K.A 낭만야추)



세 번 던져서 세 번 다 3이 한 번도 안 나오고 폭망한 졸렬맨 (A.K.A 야추 뗀 자)
dAMEN… 믿습니다
댓글
침벙침벙
02.25
여윽시 낭만야추 류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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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둥이 주중 정규편성된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찌질의 역사 근데 남자들 공감 소재가 더 많긴 함
오늘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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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야에 괴인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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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이 없고 대본은 쓸 줄도 모르면서 자꾸 찡얼거려
앙탈맨
진짜 너 혹시 뚱뚱해지는 병걸렸어?는 ㄹㅇ너무 폭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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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보이네 우리 아저씨
감독님 입담이 장난아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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