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갓님의 존재를 실감한 순간 (희망편 vs.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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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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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76

포오브카인드를 버리고 야추를 끝까지 믿은 자 (A.K.A 낭만야추)



세 번 던져서 세 번 다 3이 한 번도 안 나오고 폭망한 졸렬맨 (A.K.A 야추 뗀 자)
dAMEN… 믿습니다
댓글
침벙침벙
02.25
여윽시 낭만야추 류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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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갓님의 존재를 실감한 순간 (희망편 vs. 절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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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야추 야추민수 낭만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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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1승 깔끔하게 하긴 했는데
'Fortune Favors the Br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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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2야추 화이팅ㅋㅋㅋㅋ
야추 커뮤니케이터
이거 주사위 던지는거 계산이 되는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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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고민수님 무조건 침하하에 글쓰실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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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궤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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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류준열인데요~ 하니까 생각 난 영상
오늘 방장 타율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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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음모론 vs 역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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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류준열 온다고 히터 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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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시작부터 이렇게 꿀잼 누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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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마셔 댄서 3인방 등장
2차는 침사옥 노래방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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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철 코러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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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쩌러쩌러단이 너무 폭력적이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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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도 어딘가 익숙하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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