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익숙한 표정
135
02.24
·
조회 7267


침착맨이 매미 잡으러 가자고 해서 잔뜩 뿔난 카라미님
매미는 못생겼고 시끄럽고 나무 수액 빨고
가끔씩 오줌 싸면 “어 비오나..?“하면서 하늘 보고(ㅇㄱㄹㅇ)
그래서 매미를 별로 안 좋아한다고
그런데 이 표정..
왠지 익숙한 무언가가 벗거질 것 같은 표정..

댓글
배추살땐무도사
02.24
??: 식된다
@따착고
해피캣
02.24
때려봐 때려봐
@따착고
털보네안전놀이터
02.24
??? : 네? 지금요?
@배추살땐무도사
주펄떡
02.24
침착맨을 만나면 절로 나오는 표정인걸까
이강산
02.24
우지님이랑 펄님이랑 합친 것 같아요 ㅋㅋ
잡덕맨
02.24
나 화 안났어
미야자키끼얏호
02.24
과한 염색 계속 하시다보면....
으랏차차우엉박
02.24
아 진짜 비슷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치빗따이
02.24
너무 똑같아서 카라미님 머리 밀어버리고 싶어요~
왕오징어
02.24
어데 카씨인가?
감자곽
02.24
똑같다
Percival
02.24
그립습니다
회원님
02.24
이표정 똑같이 할 수 있는 사람 처음봄ㅋㅋㅋㅋ
😊침착맨 전체글
옛날 스튜디오 그립네요
19
깨팔이 데리고 겨울 산책
9
무서워요....
의외로 실제로 존재하는 악기
5
침둥 음질이 너무 마음에 듦
D-1
3
출근했지만 오히려 조하
1
침둥 보다가 뿜었잖슴
9
빨리 다음주 일정 올려줘~~~
27
곤충 특집 기대하겠습니다
13
침둥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비 악개맨
세 분 각자 본인 같은 인물 좋아함 ㅋㅋㅋ
12
병거나... 우릴 뭐라고 생각하는거니...
26
침착맨의 얼굴 비율을 알아보자
5
침둥 4화 많관부~
13
압력밥솥 새로 구매했는데 방장님 생각이 나네요
16
내가 당첨이라니 (찌질의역사 화이팅)
5
고사성어는 와인이다.
24
침착맨 블로그 보는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