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로 본 과학' 보고 생각난 의사 썰
1
02.18
·
조회 579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메가쑈킹 만화속 침착맨(추정)
4
침과 철ㅋㅋㅋㅋㅋ
6
주말의 시작부터 이렇게 꿀잼 누려도 되나
1
스튜디오에서 2부 바램
3
나가지마셔 댄서 3인방 등장
2차는 침사옥 노래방 가야죠
5
옛날 MTV갬성이네 ㅋㅋㅋ
7
침철 코러스 ㅋㅋㅋ
2
단군의 킹박자에 난입한 침철시스터즈의 코러스
19
들어볼래 다시보기 지원되나요!?
5
뒤에 쩌러쩌러단이 너무 폭력적이네ㅋㅋㅋㅋㅋㅋ
1
이 구도 어딘가 익숙하다 했는데
2
대~박 쩌러!쩌러! 우우우우우
6
이거 검정치마 초대석 빌드업 맞죠?
한가지 노래에 대체 몇가지 창법이 있는거임?
3
싸이코패스 창법
1
프레임맨 : "종수씨는요, 제 대표작이에요"
16
침착맨 : 김나영은 나의 요리사
8
침착맨피셜 인생의 하이라이트
24
룩삼 들어볼래 착맨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