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로 본 과학' 보고 생각난 의사 썰
1
02.18
·
조회 501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침착맨 전체글
주관적인 침착맨님 방송 게스트 3톱
4
오늘 만큼은 침둥이 밉다
이재모 피자 혹시 뭘로 해동하셨나요
3
옥대쌍 대결 이런건 어떨까요
17
어제 뭔가 학교앞 술자리 노가리 느낌이었는데
쌍베 닮은꼴
1
아니 치지직 지원 어케 받냐곸ㅋㅋㅋㅋㅋ
5
소신발언
아이브 레이양이 괴식회에서 방장 샤라웃했네요
10
오늘 생방에 나온 옥토모어에 대한 정보
1
침착맨의 '제네시스 게임' 상품 관련 해결책 제시
오늘 침착맨 티
1
근데 둘이서 독주를 그렇게 마셔놓고 꼴랑 피자 4조각 먹었네
쌍베 님을 야차룰로 갈아버리는 침착맨
4
나는 쌍베님 마음 이해함
13
식스센스 시즌4에 침펄 등장
9
근데 진짜 쏘태후님이라는 명칭은 생각도 못했음
13
원피스 급 명장면
6
세 시간 만에 기어이 받아낸 자백 ㅋㅋㅋㅋ
9
오늘 방송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