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로 본 과학' 보고 생각난 의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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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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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4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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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베 닮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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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치지직 지원 어케 받냐곸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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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둘이서 독주를 그렇게 마셔놓고 꼴랑 피자 4조각 먹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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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시간 만에 기어이 받아낸 자백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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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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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다 방송각을 잘 알아서 맛있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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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나 지금 울면서 보고있음ㅋㅋㅋ 갸웃김ㅋㅋㅋㅋㅋㅋ
하하 대 홍철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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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게 둘다 사주죠ㅋㅋ
이 시각 옥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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