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로 본 과학' 보고 생각난 의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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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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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66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침착맨 전체글
리뱅온
1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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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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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금병영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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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둥이 주중 정규편성된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찌질의 역사 근데 남자들 공감 소재가 더 많긴 함
오늘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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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야에 괴인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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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감이 없고 대본은 쓸 줄도 모르면서 자꾸 찡얼거려
앙탈맨
진짜 너 혹시 뚱뚱해지는 병걸렸어?는 ㄹㅇ너무 폭력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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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나보이네 우리 아저씨
감독님 입담이 장난아니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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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님 풍전무님 담당 일찐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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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오 2차 장패드 배송시작했네여
방장님 어제생방때 입엇던 청남방 어디껀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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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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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인사가 늦었습니다 침하하 슨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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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도 인정하는 침착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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