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로 본 과학' 보고 생각난 의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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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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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6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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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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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작 숏츠보고 생각난거
외줄을 넘어선 무언가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는 거 어지간히 공손하네 ㅋㅋㅋ
삼국지에서 본 듯한 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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