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사이로 본 과학' 보고 생각난 의사 썰
1
02.18
·
조회 455



형(의사)이 동문회 나갔다가 피부과 선배한테
요즘 일하다 보면 자꾸 어깨랑 팔뚝이랑 가렵다,
뭐 연고 같은거 추천하는 거 없냐고 물어보니까
탕수육 집어먹던 피부과 선배가 형을 물끄러미 보더니 하는 말이
“저어어기, 정신과한테 가봐. 난 못 고쳐…”
하구서는 다시 탕수육에 집중하셨다는…
댓글
😊침착맨 전체글
육작 숏츠보고 생각난거
옥토모어 맛있잖슴…
오늘생방
3
뱅온
1
오늘 따효니님 유튜브 썸네일 이거 개방장 아님? ㅋㅋㅋㅋㅋㅋ
6
일본여행중에 방장발견
5
일력 잘 뜯는 법
9
침착맨 카드 회사 컴퓨터 배경화면
4
fiction)피자를 가져온 쌍베
39
이거는 다시봐도 무슨 생각이신지 참 궁금
19
침착맨 떳다 !!!!!!
17
침착맨 구쭈 시즌 옾 ㄷㄷ
38
침착맨의 도발에 목에 핏대 세우는 장도연
3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된 개방장
25.02.19. 오늘의 침투부 일력
2030년까지 철들지 않으면 대가리 깨지는 이유
이재모피자를 배달하려는 쌍베님에게 벌어질 사고
12
2025 침투부 배너_최종.jpg
오 랜덤승진이 별도로
내일 대쌍황 초대석 오후8시에 시작하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