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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복양전투 무한으로 누리는중입니다
01.29
·
조회 608
이 1진이후의 기억이 없습니다.
일진맨이 와서 줘패기라도 한건지 맨날 이 부분에서 잠드는군요.
영걸전, 공명전(중간에 영상이 빠져서 중도하차)까지는 어찌 버텼지만 이 죽음의 일진은 버티기 힘들군요..
공명전 초반까지는 반격시스템이 재밌어서 의외로 흥미진진했는데.. 공면전 반격예방주사 맞고오니 별로 흥미진진하지 않음..
차라리 내가 삼국지를 안읽어서 언제 하후돈 눈깔잃나 흥미진진함을 누렸어야 했는데 누리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덕분에 오늘도 복양전투만 보려다가 원술까지 정벌합니다.
흑흑 맛있었다 오늘 잠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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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 장면 고등학생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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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창윤 선생님이 좀 더 작가상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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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트롤쌤 여기와서 라면 먹고 게임하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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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고싶은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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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 씹돼지같아요.
??? : 라면에 밥 말아 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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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고급인력 남용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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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나 섞었는데 계속 맛있다고 하시니까 진짜 궁금하긴 하네
진짜 짜강혁이었잖아...
아 짜장 너무 땡긴다
위선기업 이거 진짜 폭력적이다
우창윤 선생님 이렇게 먹으면 건강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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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우재상이 뭔가 있는듯
전 다시보기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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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얘기하다가 갑자기 롤 얘기로 변했을때
고증?
침둥 개재밌잖슴~
진짜 의사가 검사결과 말해주는거 같네
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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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아가미 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