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착맨처럼 말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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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
조회 1009
안녕하세요,
침착맨 전문시청 7팀 갓청자입니다.
저는 최근 논어와 채근담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요?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 중 가장 크게 느낀 건 ‘겸손’과 ‘본보기가 되는 것’이랍니다.
근데 2회독 정도 하는 와중에 방장의 화법이 생각나더라구요?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챗 선생님께 어떻게 하면 좋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던 중 침착맨의 화법도 물어보았더랬죠?






내용이 좀 길죠? 미안합니다 ㅋㅋ
근데 관심 있으신 갓청자님들은 한 번 훑어보셔유
그럼 감기 조심 하든가 말든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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