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침착맨처럼 말하기로 다짐했다."
5
01.10
·
조회 1020
안녕하세요,
침착맨 전문시청 7팀 갓청자입니다.
저는 최근 논어와 채근담을 열심히 읽고 있는데요?
참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그 중 가장 크게 느낀 건 ‘겸손’과 ‘본보기가 되는 것’이랍니다.
근데 2회독 정도 하는 와중에 방장의 화법이 생각나더라구요?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유머러스하게 대화를 이끌어가는 것이
참 어려운 것인데 말입니다.
그래서 챗 선생님께 어떻게 하면 좋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지
조언을 구하던 중 침착맨의 화법도 물어보았더랬죠?






내용이 좀 길죠? 미안합니다 ㅋㅋ
근데 관심 있으신 갓청자님들은 한 번 훑어보셔유
그럼 감기 조심 하든가 말든가~!
댓글
😊침착맨 전체글
카라미 초대석 아쉬운 점
1
채널십오야도 1월 23일 목요일에 시상식 하네요 ㅋㅋㅋ
2
오늘 왜 12시까지 갈거같짘ㅋㅋㅋㅋㅋ
5
침착맨님께서 소장하기 좋은 유희왕카드
1
경박하다, 이러면 길어진다
뱅온
침착맨&미미미누 마셔볼래 편집본 업로드
10
침착맨 일력 1.11 드디어 도착!
오늘 영상으로 보는 미국이 한국의 속국인 이유
1
썸네일 타일러님이랑 대머리독수리 합성한줄..
타일러 강의 겁나 유익하네요;;
2
침하하 어플(앱)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25.01.20. 오늘의 침투부 일력
어느덧 조회수 900만을 돌파한 전설의 영상
17
(19)침착맨의 둥지 소신발언 (장문 주의)
29
침둥냉면 후기
와 방장이 꿀껌 이야기 한 이후로
오늘 대병건 봤습니다
2
침둥새 손병건 했습니다
7
님들아 침착맨 쇼츠에 오디오트랙 생긴거 알았으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