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와 고기 바이올린
2
01.08
·
조회 581
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침착맨 전체글
진삼국무쌍 원본박물관에 관해 질문
3
외국어 오디오트랙 넣는거
1
???:저거 엄마가 좋아하는 사람 아니야?
2
이번달에 윷놓이 계획 있나요?
1
침착맨 이재용 쉿! 짤 따라하는 영상
4
전문 인테리어팀 왜이렇게 잘함
12
공포 영화 'Dad in the Kitchen'
침착맨님 진삼 응애응애 난이도 추가된대요
1
진삼하라고 한 개청자
2
와 다음편 큰거다
39
뱅온
쇼츠 더빙언어 적용되는거 어떻게 원본으로 바꾸나요?
3
침착맨 티샤쓰와 호주 오픈
1
25.01.17.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1
ceo 뒹굴 하면 안된답니다 ㄷㄷㄷ
14
어우 ㅆ..
1
말하는건 좋은데~~ 쓰고 말하란 말야
1
25.01.16.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1
이렇게 나 영원 히~~~~~
2
2수자님 다시 돌아오신건가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