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와 고기 바이올린
2
01.08
·
조회 558
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침착맨 전체글
이거 때문에 처음 침하하 들어와봄
5
오잉 0시 쇼츠?
4
방장 뿌끼먼 아이앱 후드 이쁘네요
2
25.01.09.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방장 포켓로그 하는거보니 오랜만에 땡기네요
1
프로미스나인 계약종료 후 쥐꼬리 근황
41
방장 삼국지, 뤼튼 좋아하시는 횐님들
진짜 침하하만 하고 노노침착맨 하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8
허니버터칩은 진짜 레전드였던게
6
침착맨식 추위를 이겨내는 법
6
침착맨 2070만 달성
4
이걸 굿즈후기엔 넣기 그래서 여기 올려봄
6
하나뚤쎘! 찜펄 화이띵!!!!!!!!(주호민톤으로)
제목 아카기, 내용 킹덤
2
침착맨이 불렀던 노래를 찾습니다!
2
감스트님께 생일축하영상 보내신 방장
23
뱅온
3
이거방금 앎
3D 멀미 안 하는 방법
1
그레이딩 해봤습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