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포와 고기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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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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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64
철 “누가~ 화장실에 육포를 먹으러 가요!!!”
침 “아니 근데, 이게, 이 흐름을 봐야 되는데…되게 자주 가. 그리고 입맛을 다시면서 가. 그래서 내가 ‘육포 있나?’ 근데 이게 심한 말인가요? 커여운 의혹.”
(얼굴로 고기를 지키는 철면수심 이미지를 보고)
침 “이거를 이렇게 쓰면 안되지. 고기로 바이올린을 켜는 철면수심.”
쭈 “고기와 사랑을 나누는.”
침 “나의 차돌박이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침착맨 전체글
공지에 사과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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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병건아찌가 3일 내내 상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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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태 한 짤 요약.binchanh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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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영은 고양종합운동장 빌려 팬미팅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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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예약 포기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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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링크는 12시 이후에 수정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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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안열리는거알고 뒤늦게 암말없이 수정하는거 개짜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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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아 이것이,, 빈찬합,,?
침착맨 팬 입뺀
취소표라도 주워 담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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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1,500장 찍어놓은 거 누가 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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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겨우 하나 주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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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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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나만 가야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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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침하하링크갔다가 급히 유튭코리아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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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카드 내 놔!!!!!!@!
아 에바진슴~
너무 억울하잔슴 매진이라니!!! 링크 사기 해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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