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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 "데프콘님이 이해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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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
조회 7867
“대포폰님이 마늘통닭 다 못드신 것처럼 나도 그 좋아하던 떡볶이를 아프고 나서 푸지게 못 먹으니까 그 마음이 이해가 된다. 근데 그래도 마늘통닭은 별로 안 먹고 싶다.”
근데 그런 것 치고는 많이 드셨..?
댓글
침하하뒹굴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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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손종수
침하하뒹굴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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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쿤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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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오징어
01.07
누군가의 손길이 그리워지는 밤
황금
01.07
오늘 약간 민희진 느낌으로 입었네
😊침착맨 전체글
와 근데 진짜 실제로 악플러들 수법같아서 소름끼침 ㅋㅋㅋㅋㅋ
합리적의심 vs 게임열등감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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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순장이 그런 의미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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