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저녁 먹다가 모어쌍이란 단어를 들었네요
4
01.06
·
조회 746
눈이 많이 와서 차 가지고 나가기 정말 두려웠던 오늘, 서울 영등포구 어느 음식점에서 아이와 둘이 씨름 하는데 (밥을 먹이는데), 맞은편 테이블에 커플 (남1 여1)이 앉더라구요.
아이에게서 눈을 떼기 힘들어 제대로 못 봤지만 훈남훈녀 커플이셨는데, 대화 중에 ‘모어쌍’이란 단어가 들리더이다.
아이와 씨름하느라 정신 없었지만 ‘모어쌍’이란 단어는 귀에 탁 꽂히더라구요.
아직도 언급될 만한 것인가 싶긴 하지만 반가웠습니다. 커플 두 분이 더 잘 되셔서 집에서 같이 침투부 보시길 기원한다는 의미에서 글 하나 남깁니다.
비타오스
댓글
알도르평화감시단
01.06
사실 진짜 워터를 말했는데 모어쌍으로 들린 건 아니었을까요?
😊침착맨 전체글
침착맨이 했던 석유게임 에픽에서 지금 공짜입니다
2
2
시청자수 오류인가요??/
5
5
오 뼈쫄 쇼츠
1
1
이게 뭘깝숑?
7
7
침바오랑 빵애링 스튜디오 촬영 다녀왔어요
33
33
넷플릭스 홍보아가 홍보맞으로 돌아왔네요.
2
2
2025년의 털보야 움직여라
이번 침플 지렁이 키우기 영상 틀어 놓기 좋은 점
4
4
침투부 일력을 샀는데 편지가 왔다.
4
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썸네일
1
1
질문)최근에 지렁이게림 하신 이유가 뭐였죠??
2
2
벗어날 수 없는 심창민의 굴레
8
8
안녕하세요 최근에 침착맨 유튜브에 재미가 생긴 사람입니다
25
25
AI 더빙 현황
3
3
스읍 이걸 여기 쓰는 거 맞나?
27
27
드디어 등장해 버린 그이름...
3
3
최고민수) 침착맨 선생님과 즐거운 데이트~
43
43
356
일반
최고민수
·
9153
·
01.11
한글과자 한 봉지로는 만들 수 없었던
3
3
헉! 침착맨님 이거 알고 계셨나요?
6
6
오늘 쇼츠 ai더빙 너무 킹받잖슴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