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산타의 미리 축하 선물 개봉 후기
121
01.02
·
조회 4185
안녕하세요, 출산 5개월 전 예비아빠라고 글 올렸던 침청자 입니다.
갑자기 날아온 문자 1통 살펴보니 오늘 택배 도착예정이라는 내용
엥 시킨게 없는데? 누가 내 번호를 잘못 입력했나?
하고 잊고 있다가 집에 돌아가보니 띠용!

집 앞에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즐겁게 방송보면서 웃다가 기대도 안하고 한번 신청해봤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받게 되어서 정말 놀랐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직 아기체육관 사용할 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어 고이 모셔놨다가 태어나면 침산타의 선물이라고 하면서 줄 예정입니다ㅎㅎ
태어날 아기에게 미리 주는 침산타의 미리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그저 감사합니다.
침산타님 독감으로 많이 힘드시다는데 얼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침착맨님 방송 잘 챙겨보겠습니다. 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댓글
사서librarian
01.02
BEST
직접 하는 것도 올려주시는 거라 믿겠숩니다~

udup3a
01.02
아가야~ 체육관 하고 싶다고 빨리 나오면 안된다~
까까재단지킴이
01.02
이쁘고 건강한 아이 순산 기원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애국자!!

통천식
01.02
아이가 하고 있을 때 뺏으면 안돼요 ~~~~~~~
펄떡스클럽
01.02
윈드밀 베이비 ㄷㄷㄷ
피읖눈침저씨
01.02



😊침착맨 전체글
방장 왤케 늙음
1
침착맨 연기 왤케 늚?
방장 지금
와 순장이 그런 의미였구나...
침착맨, "데프콘님이 이해가 돼."
4
침착맨도 지하철 타나요?
7
아니 이름도 평냉좌로 박았네ㅋㅋㅋㅋ
25.01.07. 오늘의 침투부 일력은?
그런 놈이 왜 다시 기어들어와?
뱅온
다들 우편함을 확인하시오
3
보스전 '평냉좌'
아직 저번에 말했던 스포 못하는 외부일정 공개된 거 없죠?
2
유재석 권상우 침착맨 레츠고
21
추억의 배텐
유츄브 뮤직도 인정한 침래방
2
어제 타일러님과 했으면 좋았을법한 대화주제
2
페오엑 광고 무시무시하다
오늘 방송 게스트 타일러 아쉬운 점
13
침공 언제부터 본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