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매거진에서 인용되는 유튜버 침착맨의 말
7
24.12.31
·
조회 768
요 몇년 사이 레거시 미디어 연예인들의 유튜브 진출이 활발해지며 생긴 콘텐츠 특성에 대해 다룬 글입니다.
성공적으로 적응한 채널 중 하나인 십오야의 나PD님께 방장이 해줬던 말이 나오네요.
침투부에 예전부터 담겨 있던 다양한 특성이 떠오르는 부분이 많은데, 그게 현재 유튜브 예능인들의 추구미라는 게 신기하기도 합니다.
침투부는 반대로 리얼리티성은 그대로 가져가되 편집의 퀄리티와 콘텐츠의 질이 점점 더 올라가고 있죠. 서로 수렴진화되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분석이 꽤 잘 돼있는 글이니 심심하신 분은 읽어보셔요.
--
무거운 일이 많은 연말연시에 평상시처럼 올라와주는 침투부의 존재가 더욱 고마워지는 하루 같습니다.
뉴스만으로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 보니 평소 보던 채널들 영상까지 다 안 올라오면 더 우울한 것 같더라구요. 저녁 식사 때 만큼은 맘편히 먹고 싶기도 하구요.
방장도 어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독감아 재미없다 가라~
댓글
😊침착맨 전체글
빵애를 살까 침바오를 살까 ...
7
7
처음 왔어요
9
9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돌아보는 2024년 침투부 ❤️
37
37
웅장해지는 동아일보 31일자 침착맨 삼국지 언급
2
2
현재글
매거진에서 인용되는 유튜버 침착맨의 말
숨어있는 웃긴영상
1
1
사줘요오오
몸이 계속 아파서 오늘도 방송 쉬겠습니다
285
285
540
일반
침착맨
·
17900
·
24.12.31
영상 찾아주실분 막 짬뽕을 머리에 감는다는 얘기였음
4
4
롱폼의 대명사 침착맨.
13
13
금병영에입사하는법알려주세요
31
31
하루만 더 지나면 진짜인 것
21
21
다들 모여서 통천이 쓴 댓글 구경하세요
30
30
깨어나세요, 용사여!
1
1
12월의 침하하 키워드 & 2024 추억팔이
8
8
침착맨 영상 중
5
5
이거 나 왜이제 안거임
3
3
2024년 대영이 활동 끝..
20
20
초대를 받고 침사옥에 다녀왔습니다. 장문주의((진짜 주의임))))
129
129
지금 침투부에 필요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