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막내동생st
61
24.12.15
·
조회 47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사랑 나라사랑~~
댓글
멋쟁이대추토마토
24.12.15
놀랍게도 장남임
사패소패카패
24.12.16
장남일세 40살인데 저 모양이지
미야자키끼얏호
24.12.15
전무님 맘놓고 까불어야하는데 동생 와서 충분히 못 까부심...
국밥부장관
24.12.16
쏘영아 용돈 아껴써라
빵굽는고양이
24.12.16
전무님 셰프복 새로 해줘서 다행이다... 라꼰때.. 읍읍
은에환장한놈
24.12.16
저렇게 잘생기고 멋진 외모로 경박스러운 말투와 항동이라니... 너무 ♡사랑♡스럽잖아!
안녕병건아
24.12.16
저렇게 키도 크신 분이 흐느적거리니까 너무 웃겼음ㅋㅋㅋ
피읖눈침저씨
24.12.16
춤은 이제 자동이야
😊침착맨 전체글
오늘 순간적으로 띠용 한 부분
19
치지직 리캡 나오길래 봤습니다
2
초중반까지만 봤는데.. 오늘의 자장가 날라가서 슬픔
7
배너까지 채우는 상업 유튜버...
2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6
공지글이 생각나서..
4
처음 글쓰는데
개인적으로 오늘 채팅창 너무 심했던것같아요
25
절반밖에 못봤는데~
1
이래라 저래라
1
그래서 오늘 2부 있나요?
5
혼 틈 소신발언
10
고생하셨습니다!! 침착맨님
5
내 배도라지 리캡
4
그냥 생방송의 NG가 아닐까 함
19
사견
10
이게 대선원투고...?
2
침형 고생했다
8
오늘 갸웃긴부분
심술이란 단어가 매우 긁히는 느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