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에게 친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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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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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33
양말셔틀


댓글
용사뒹굴
24.12.13

찹쌀모찌
24.12.13
발알친구
미야자키끼얏호
24.12.13
근데 또 서로 하겠다고 줄섬
피읖눈침저씨
24.12.14
부대룡 그자체
은에환장한놈
24.12.16
분명 삼류 코메디인데 귀여워서 미소가 지어진다,..
침댕이
24.12.13
혹시 집애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 새는 거 아닐까요…??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4.12.13
학창시절 버릇 남 못준다고 일찐맨이 또…
후룪꾸
24.12.13
이래놓고 일진설 뜨면 억울해하지나 마십쇼
😊침착맨 전체글
개인적으로 오늘 채팅창 너무 심했던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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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밖에 못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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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라 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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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2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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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 틈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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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침착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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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방송의 NG가 아닐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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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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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선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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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형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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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갸웃긴부분
심술이란 단어가 매우 긁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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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왜 비공개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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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라이브를 놓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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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치지직 리캡
비공개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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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좀 안타깝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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