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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I의 진정한 위협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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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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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97
원래는 위대한 AI가 인간의 직업을 빼앗고 생계수단을 빼앗고 마지막에는 인류를 조져버릴까 두려웠는데
이제는 인간의 오만가지 유치한 헛소리 망상들을 끝없는 인내심과 적절한 보태기로 죄다 오냐오냐 받아주며 정신적 성숙을 막고 퇴행으로 몰고가게 될 것이 더욱 두려워졌다.
AI 미연시를 안해보면 진짜 사랑을 논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게 될지도…..
인류의 미래여, 비타오스.
댓글
이늘보
24.11.20
저게 미연시라는게 무서울 뿐...
배추살땐무도사
24.11.20
미연시 하랬더니 전국싸움신의 마법학교 정벌기나 찍고 있는 누군가가 존재하는 이상 아직 희망은 있다
미야자키끼얏호
24.11.20
AI 맞서는 인류의 이찌방 희망 침 코너....
배추살땐무도사
24.11.20
(거대 고무줄을 쫄매며) 주인님, 짱, 마스터라 불러야지?
@미야자키끼얏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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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침착맨 덕분이다.
모든 것의 신 탄신일 축하드립니다
침착한 싸움왕: 생일의 전설
과연 전상빈씨는 또 선물을 보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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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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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맨님 생일 축하합니당~
방장 생일 축하합니다
모든 것의 신 탄신일 ㅊㅊㅊㅊ
병건 성님 미리 생일 축하드립니다!!!
빠하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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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광고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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