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567
24.11.05
·
조회 12941
벌써 11월이 되어 2024년이 2달 뿐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 놀라워요 ^-^
올 한해가 어땠는지 보려고 핸드폰 사진첩을 뒤적거려 봤는데, 예년에 비해 올해는 유독 가족 모두가 같이 찍은 사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여름 방학에도 따로 떨어져 있었구요~
그러고 보니 올해 가족 다같이 여행을 갔던 것은 2월에 우재님 추천으로 갔던 후쿠오카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이지만 그동안에라도 좋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22년의 침착맨

23년의 침착맨
22년의 부부

22년의 부녀
댓글
미야자키끼얏호
24.11.05
BEST
쏘맘님은 봄날의 햇살같아요 글이 다 따뜻해
재우주
24.11.05

미야자키끼얏호
24.11.05
BEST
쏘맘님은 봄날의 햇살같아요 글이 다 따뜻해
국승찬
24.11.05
글에 너무나도 온기가 전해지는 글이네요. 제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일레인
24.11.05
결혼하고 싶어지는 밤 입니다..
사무관
24.11.05


포테토칩기름맛
24.11.05
시간 : 바쁘다 바빠 >_< (슝~)
침무려
24.11.05
ㅋㅋㅋㅋㅋㅋ페페 표정 왤케 어르신같애
기리보이
24.11.05
남은 두달도 행복하시오.. 침패밀리~
용마산산군
24.11.05
겨울엔 온천이죠 두달이나 남았습니다~!~~
아오키지
24.11.05
^-^ 이거너무 커여워요~
햇햇햇
24.11.05
누가썼는지 어떤글인지 안본 상태에서 쓕쓕내려서 사진만 봤는데 침착맨이 너무 멋있는겁니다. 그러고나서 글쓴이를 보니 쏘맘님이시네요. 피사체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도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깔깔맨
24.11.05
너무 좋다 이거예요 건강하고 행복만 하시라
참칙한첨칭자
24.11.05
12월 휴식도 좋을 것 같네요

엔씨에이스페디
24.11.05




고구마헐랭이
24.11.05
수호신이시여, 항상 댁에 평안과 사랑이 가득하시옵소서

롤로노아침맨
24.11.05
항상은 어렵더라도 남은 두 달도, 내년에도 쭉 대부분 무탈하고 행복하시길!! 추워지는 날씨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반의반다이크
24.11.05
따듯한 사람같아서 좋다. 행복하세요 수호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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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건S2김나영
24.11.06
항상 행복하세요 쏘맘님!
침펄풍심철단특옥통룩몽백쌍
24.11.06
행복해 보여
침덩이탐정
24.11.06



무로돌아감
24.11.06
따뜻한 봄날같은 쏘맘님이 계시니 올겨울은 온가족이 따스하게 보내실 수 있으리라 바라고 소망합니다.
환영여단
24.11.06

멋쟁이대추토마토
24.11.06

말년까지침착하게
24.11.06

마곡나룻
24.11.06
병건쿤 보고있으면 크루즈 한번 가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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