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567
24.11.05
·
조회 12876
벌써 11월이 되어 2024년이 2달 뿐이 남지 않았다는 것이 놀라워요 ^-^
올 한해가 어땠는지 보려고 핸드폰 사진첩을 뒤적거려 봤는데, 예년에 비해 올해는 유독 가족 모두가 같이 찍은 사진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여름 방학에도 따로 떨어져 있었구요~
그러고 보니 올해 가족 다같이 여행을 갔던 것은 2월에 우재님 추천으로 갔던 후쿠오카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2024년 이지만 그동안에라도 좋은 추억들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22년의 침착맨

23년의 침착맨
22년의 부부

22년의 부녀
댓글
미야자키끼얏호
24.11.05
BEST
쏘맘님은 봄날의 햇살같아요 글이 다 따뜻해
울면지겨버립니다
24.11.06
힝 넘 아름다우세요. 부부는 닮는다더니 눈매가 비슷하게 느껴져요. 쏘영이 까와이

침착맨4랑헤
24.11.06
모든 것의 신 이병건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1.06
내가 하늘에 서겠다
이상형은침착한사람
24.11.06
쏘맘이랑 방장이랑 눈이 점점 닮아가시는 것 같아요 ㅎㅎ 연말에는 가족끼리 많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덤벙맨
24.11.06
우리 가족만큼 좋아하는 가족

침카이브
24.11.06
사실상 쏘맘님보면 저런 결혼생활을하고싶다는 생각을 많이하게되네요!





H의의지
24.11.06
행복하세용 ☺️☺️

백이랑
24.11.06
첫번째사진 곰 한마리가 들어온걸 잘못찍으신건가요
화과산돌숭이
24.11.06
남은 24년도 행복하세요~
씼다운코미디언
24.11.06
어쩜 사진 하나하나마다 애정이 은은하면서도 꽉꽉 담겨져있는지.. 참 따뜻한 느낌이 드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황금
24.11.06

대충맨
24.11.06
연말연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항상 일상 공유해주시고 방장 든든하게 지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동네차짬대장
24.11.06
쏘영이는 이제 곧 중학생!!
길가던개미
24.11.06
사진도 글도 넘 따사로와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매관매직구쭈박
24.11.06
쏘맘님 항상 감사합니다 👍
침착맨4랑헤
24.11.06
오늘도 이런 쏘맘을 두고 병거니는 새벽까지 오락을 하느랴 집에 안들어 간다 ㅉㅉㅉ
탕비실카누도둑
24.11.06
너무멋져
국밥부장관
24.11.06
벌써 24년이 끝나간다니 맙소사

고추사냥
24.11.06





할아버지
24.11.06

괴정동미운둥이
24.11.06
보기만 해도 따숩고 흐뭇한 예쁜 가족 사진 감사합니다요! 2024년 금병영도 개청자도 모두모두 따뜻하고 건강하게 마무리해오~
피최촌
24.11.06
새삼스럽지만 두 분 너무 잘 어울려요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4.11.06
@침착맨
방장! 롤 그만하고 얼른 집에 들어가 가족들 뵙고 가화만사성 하시오! 수신제가 치사(司=회사)평천하라고 하였소! 얼른 돌아가시오!
태리야끼
24.11.06
행복하십쇼

메탈도도새
24.11.06





철수형사랑해요
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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