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 11월 스케줄 살짝 스포.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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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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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51
다음주 김풍
다다음주 박명수, 궤도
다다다다음주 주우재 (다다다다음주라곤 했지만 정황상 다다다음주 일지도?)
올해 어워즈는 부산스럽게 안 하고 깔끔하게 간다.
(기존에는) 부문도 너무 많이 나눴고, 쓸데없이 너무 커졌다.
올해의 인물 뽑아서 감사 인사 정도만 짧게 나누고, 나머지는 1년을 다같이 돌아보는 시간 정도로..
댓글
통천식
24.11.05
불어민수님 또 뵙겠네요 전년도 대상수상자 나와서 시상식 해주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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