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벌써 침투부 어워즈 얘기하나 했는데
9
24.11.04
·
조회 1438
지금 11월이군요???
미쳤다 또 한살 쳐먹네..
하도 덥다가 이제 좀 시원해서 초가을인줄……….
요번 년도는 파리 민수님이 아닐까.. 싶읍니다 햏
테무깡으로 큰 웃음 주신 전무님도..?

댓글
안녕병건아
24.11.04
뼈님은 힘드실까요?
빵굽는고양이
24.11.04
그러기에는 침투부를 보며 ‘뼈형 좀 나오면 좋겠다..’ 생각을 줄곧 했기에, ‘보류’ 입니다(내가 뭐라고 막이래)
침디오
24.11.04
파리민수님이 후반에 임팩트가 커서 그렇긴한데
침착한 여행도 했고 테무패션쇼도 한 뼈우재쿤이 좀 더 활약하지않았나 싶네요 저는 ㅎㅎ
빵굽는고양이
24.11.04
아~~ 상 받으시려면 후반부에 나오셔야죠 뼈형~~~~~ (이래도 안 나오시나..?!)
침디오
24.11.05
나오신다네요 ~
@빵굽는고양이
침댕이
24.11.04
아 왜 단군님을 잊냐고요 ㅋㅋㅋㅋㅋ
침착맨 구한 단군 ㅋㅋㅋㅋㅋ
잊지마~ 기억에 남는 건 어쩌구 단군~
빵굽는고양이
24.11.04
착맨님이 억탠(?)으로 웃으실때마다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bster
24.11.05
어찌 잊겠습니까 공로상에 매우 적합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침핫하하
24.11.05
단군님은 수상분야 하나 만들어야되 "올해의 구원자"로
통천식
24.11.05
흑 작년 대상 수상자인 통천이 올해에는 활약이 적어서 아쉽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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