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6년 전 어제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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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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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6

그리고 오늘 두 사람

뭔가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그동안 2수자 덕분에 넘 재밌었어요
언젠가 AI로 크게 번창해버려서 방장과 같이 CEO뒹굴에 대해 토론 나누는 날이 오길 고대하며…
댓글
고추사냥
24.10.24

닉네임침
24.10.24
사진으로 보니까 몬가 뭉클하네

리리카
24.10.24
태완씨 대성해버려서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주펄떡
24.10.24

맹대곤영감
24.10.24
저 영상 오랜만에 보러 갔더니 댓글로 태완씨 3년 동안 무슨 일 있었냐는 말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최따라락
24.10.24
모든팀의 팀장 2수자님은 어디서든 팀장이 되겟죠 아듀
😊침착맨 전체글
도 넘은 인터넷 방송
정일영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많이 쓰이는 표현 이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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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이 없어도 알아 들을 수 있는 느낌
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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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썰 진짜인거 같은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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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충격
진짜 썰만 들어도 개재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회사라 못보고있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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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업은
진실, 거짓 역재 느낌으로 편집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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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마지막 로드 포네그리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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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침대는 정말 암살을 피하기 위해 짧을까?
이게 환술이지
코리안 트레버의 호방함에 당황한 시원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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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프랑스어도 등판
불어민수님의 민수력을 알아보자
진짜 보법이 다르시네ㅋㅋㅋㅋ
도저히 62세의 바이브가 아닌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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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책 중에 제일 특이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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