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6년 전 어제의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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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
조회 1656

그리고 오늘 두 사람

뭔가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그동안 2수자 덕분에 넘 재밌었어요
언젠가 AI로 크게 번창해버려서 방장과 같이 CEO뒹굴에 대해 토론 나누는 날이 오길 고대하며…
댓글
고추사냥
24.10.24

닉네임침
24.10.24
사진으로 보니까 몬가 뭉클하네

리리카
24.10.24
태완씨 대성해버려서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주펄떡
24.10.24

생전존문가김병철
24.10.24
저 영상 오랜만에 보러 갔더니 댓글로 태완씨 3년 동안 무슨 일 있었냐는 말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최따라락
24.10.24
모든팀의 팀장 2수자님은 어디서든 팀장이 되겟죠 아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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