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6년 전 어제의 두 사람
38
24.10.24
·
조회 1698

그리고 오늘 두 사람

뭔가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그동안 2수자 덕분에 넘 재밌었어요
언젠가 AI로 크게 번창해버려서 방장과 같이 CEO뒹굴에 대해 토론 나누는 날이 오길 고대하며…
댓글
고추사냥
24.10.24

닉네임침
24.10.24
사진으로 보니까 몬가 뭉클하네

리리카
24.10.24
태완씨 대성해버려서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주펄떡
24.10.24

허소자장
24.10.24
저 영상 오랜만에 보러 갔더니 댓글로 태완씨 3년 동안 무슨 일 있었냐는 말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최따라락
24.10.24
모든팀의 팀장 2수자님은 어디서든 팀장이 되겟죠 아듀
😊침착맨 전체글
이제는 오지 않을 태완 씨를 기다리며
2
블랙기업에서 드디어 나가시는 태완씨를 떠나 보내며
유튜바 침모씨 까스라이팅 루머 해명하는 잠실영주 ㅋㅋㅋ
31
배도라지 '하와이 사건' 모의재판
카더정원 채널 "웅취" 언급 ㅋㅋㅋㅋ
3
2수자를 보내며.. 작별 편지 적어봤습니다
2
침바오 미국가다!!!??(진짜 USA)
1
2수자님을 떠나보내며..
29
삼국지8 리메이크에서 침착맨을 봤어요....
28
파김치갱 팝업 다녀왔습니다🥬 저도 드디어 단원이 되었습니다
1
이제는 우리가 그를 기억해야 할 때
45
그 와중에 영상 올라온 박게창(박철균의 게임창고라는 뜻)
중소 올림픽 못 하시고 가시다니요
1
회식에 못 가 헛헛한 전문시청팀 각자 같이 모이죠
1
현재글
정확히 6년 전 어제의 두 사람
6
2바...그리고
2수자님 빠이구,,,
1
방장 성격 나빠질 예정
8
2수자님 안녕…
확실히 침국지 게임 할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