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6년 전 어제의 두 사람
38
24.10.24
·
조회 1623

그리고 오늘 두 사람

뭔가 격세지감을 느끼네요
그동안 2수자 덕분에 넘 재밌었어요
언젠가 AI로 크게 번창해버려서 방장과 같이 CEO뒹굴에 대해 토론 나누는 날이 오길 고대하며…
댓글
고추사냥
24.10.24

닉네임침
24.10.24
사진으로 보니까 몬가 뭉클하네

리리카
24.10.24
태완씨 대성해버려서 다시 만나면 좋겠습니다


주펄떡
24.10.24

맹대곤영감
24.10.24
저 영상 오랜만에 보러 갔더니 댓글로 태완씨 3년 동안 무슨 일 있었냐는 말밖에 없음ㅋㅋㅋㅋㅋㅋ
최따라락
24.10.24
모든팀의 팀장 2수자님은 어디서든 팀장이 되겟죠 아듀
😊침착맨 전체글
병건이형과 은수동생
1
차은수 화질 ㅋㅋㅋㅋㅋㅋㅋ
리뱅온
1
아 풍화설월 추천하려했는데
은수야 기왕 라이브 늦은김에
모어쌍 이전의 레전드(필수시청)
5
침착맨 포토카드 아이디어 하나 드립니다
1
말년시절 방장 닮은 꼴?
4
오늘 얼굴천재 차은수 채널에 나오시나요?
2
침투부 볼 때마다 불편한 거
3
포켓몬 카드게임 시작한 맛냥이
2
개트롤 징크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침방장 과거사진 모음.zip
3
침착맨 굿즈 [침나리자]
15
개방장의 스팀게임 평가 주요 리스트
1
손종수에 이은 손통천
오뚜기 블로그 오피셜 중간맛 물양은 1000ml
5
금요일 초대석 강인욱 교수님도 채찍 가지고 계신가요?
1
누가 친구 아니랄까봐
1
생방중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