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혼자 간 파김치갱 팝업 후기
13
24.10.20
·
조회 935
파김치갱에 잘 어울리는 흐린 날씨, 오전 6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서울까지 4시간 걸립니다…
혼자 서울은 자주 갔는데, 당일치기로 가는 것은 처음이네요
팝업 현장 인근 이름 모를 카페에서 시간을 죽이다 들어갔습니다.
커피가 참 맛있는데 손님이 저뿐이라 아쉬웠습니다.
파김치갱의 발자취를 보고…
영어로 번역한 거 킹받네요
무서운 갱단원에게 협박을 받아 파김치갱 명함을 받았습니다
파김치갱사인도 하고요
이런 저런 사진도 찍고요
파김치갱 갱증도 만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었습니다.
혼자 갔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드리면 됩니다. 물론 쉽지않음.
저 갔다오고 좀 있다가 보스, 고문고문인, 행동대장 왔다갔다던데…
아이고 배야!!!!
댓글
😊침착맨 전체글
지금 누구보다 방장이 그리운 사람
6
6
침착맨 우리 아빠랑 사고방식이 너무 비슷함, 아빠랑 성격 비슷한 사람 살면서 처음봄…
38
38
침착맨 외국어가 도움이 될 줄이야…
8
8
혁필 연습
23
23
220
일반
배게나라수호신
·
11302
·
24.10.29
침착맨 맞히기 후기 근데 이제 해명을 곁들인
27
27
속보) 삼국지에도 개트롤 등장
1
1
남침궤, 도량 방문
18
18
2수자: 라스트 댄스
15
15
침착맨 맞히기 만들었어요
102
102
티원진배 방송에 방장 댓글
1
1
통천 플리마켓 다녀옴
6
6
병건이 형이 화 안낸다고 약속함
3
3
조금만 기다려줘 방장
15
15
14시간동안 만든 서비스 홍보 영상인데 만들고 보니 저작권 걸릴 듯
2
2
침착맨과 2수자
25
25
아니 이걸 진짜 해주네 우원박
7
7
김풍의 개
프랑스에서 온 힙합천재
차가운 밤을 원하는 누군가
13
13
방장 2수자 일기토
13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