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갱 팝옾 3일차 후기
10
24.10.17
·
조회 1059

목소리가 안날 걸 알지만 거문거문고의
마패가 있었음해서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번에도 실패하면 4일차도 가는 열성 개청자가
되기 때문에 오전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2일차 때 콘텐츠를 즐기고 왔기에 지하는 내려가지 않았습니다. 문지기 님은 새로운 분이 맡고 계셨었는데 저 혼자 갱싸인을 할 뻔했습니다.
(아싸 횐님들 혼자보단 직원 분이랑 함께해요.)
오늘의 목표였던 교통카드 담고
갱단원증을 만들었습니다.
목표는 프로필 속 햄버거사진 넣기!


는 어림도 없게 저화질은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몰라 준비했던 왤케 뿔났음? 방장님을
준비했습니다.

등가교환 성공!
생각보다 흐릿하게 나옵니다.
물론 저도 흐릿하게 찍었습니다.
오늘은 가는 길에 새로운 팝업들의 시작이 몇몇개 있어서 인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즐거운 갱단 모임 가지시길 바라요!
그럼 이만 ㅃㅃ쪽💋💋💋💋
댓글
😊침착맨 전체글
근데 요즘 침착맨 머임?
2
침수자 문의 드립니다
2
2025 침투부 일력
12
광고했던 엘파 드디어 샀습니다. 할인함
5
8월&9월의 침하하 키-워드
1
라면꼰대 프렌즈 내친소
4
파김치갱 팝업에서 노래부른 사람
6
파김치갱 팝업스토어 전무님, 키드밀리 (+사진 추가, 전무님 댄스)
4
조세호씨 신혼여행가면 유퀴즌느 어케함?
4
방장 및 주변인들 롤 지표
4
침투부 영어 더빙영상 추가 발견!!
3
외국인도 알아보는 침착맨
3
이틀전 침착맨 목격담
39
방장님 지금이 기회요
22
김풍이 딤섬왕인 이유
1
혹시 파김치갱 팝업 이벤트존 가신 횐님덜 중에
15
유튜브 댓글 심각하네요
33
알고리즘은 무섭다.
각자 같이보기에 맛들린 침플
1
가끔 이런 편집영상이 올라오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