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침저씨 실물,,,영접
138
24.10.10
·
조회 6970
오늘따라 산미있는 라떼가 땡겨서 동네 카페갔는데
세상에 마상에 한참 뒤에 침저씨 오셨습니다,,,
산미라떼가 별나게 땡기더라니…
나가실 때 냅다 키쉬랑 급하게 손편지 써서 드렸습니다..포켓몬 박사님께도 키쉬가 잘 전달되길,,
암튼 이 누추한 동네에 오시다니…
덜덜떠는 부끄러운 저와 사진찍어주시고 선물 받아주신 침아조씨 사,,사… 사는 동안 행복하십쇼…!
아,,, 오늘은 제 제삿날입니다..


댓글
다람쥐곶감
24.10.10
오늘 촬영 끝나고 카페 가셨나 봐요 굿~
침덩이탐정
24.10.10
부러워잉
리리카
24.10.10
산미맨 영접 부럽습니당
춘식김
24.10.10

웅취한교동
24.10.10
시큼맨
도도한자식이병건
24.10.10

평경장
24.10.10
똠양꿍맨
에드몽
24.10.10
아이고 배야!!

밍도옹
24.10.10
부러우면 지는 건데 난 늘 진다

침투부침략자
24.10.10
웅취의 산미를 찾은 거였네...
옾월량
24.10.10
개부럽잖슴~
프로숨쉼이
24.10.10
초 럭키~
잡덕맨
24.10.10
진짜 엄청 잘생겼죠 아 나도 또 보고싶다 맨날맨날 보고싶다 그냥
너의집보일수록자꾸만
24.10.10
키쉬 갈기기 ㄷㄷ
쌀과자키드
24.10.10
좋겠다 부럽다
침냥침냥해
24.10.10
아이고 배야!!!!
하지만 축하드립니다 ㅋㅋㅋㅋ

침착맨이오
24.10.10

침댕이
24.10.10

ssongkyu
24.10.10
병건이형 넘 스위함
우리원딜박중만
24.10.10
실물영접 볼때마다 진짜 존잘맨이라는거 다시 느낀다..

맹대곤영감
24.10.10
산미.. 있는...라떼를 먹으면... 침착맨을... 만날 수...있다... 메모...
황금
24.10.10
나맛집 갔다가 식사하고 까페갔으니 남영동인가봐여
미스터머핀
24.10.10
저 싸인받는 모자 본인입니다… 아직도 심장아프네요 너므 스윗하신 침착맨 ㅜㅜㅜㅜㅜ
씨발삼창
24.10.10
부럽습니다...

침하하요정
24.10.10



한교동
24.10.10
아이고 배야 ㅜ

닉네임침
24.10.10
부 럽 다 ...

몽이불
24.10.10


깔깔맨
24.10.11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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