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웃어서 내일 목 갈거같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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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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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6

특히 자꾸 완전 극한의 상황 상상하면서 침소리하는게 진짜 월드컵스러웠음 ㅋㅋㅋㅋㅋ
컴싸 줍다가 책상이랑 옆으로 고꾸라지는거 진짜 있는 상황이라 겁나 빠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장사해야하는데 손님들한테 쇳소리 나오겄네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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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닉네임침
24.10.06
미미미누님은 넋나갔음 ㅋㅋㅋ 퀭해보이더라
빵굽는고양이
24.10.06
인방 짬빱 끝판왕들 사이에서 12살차이어도 체력 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깨팔이
24.10.06
이럴 때 김풍햄 계시면 '그게 또 뭔 소리야~~' 하고 주펄님 있으면 '아니 그게 어떻게 그래~' 하다가 탄력 받아서 둘이 영화 하나 만들기 시작함 ㅋㅋㅋ
빵굽는고양이
24.10.06
전무님은 도리어 더 살 붙이실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삼수하셔서 경험담이나 목격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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