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은 그동안 얼마나 상석을 잘 지켰을까?.ARABOZA
210414 위인과의 불암산 등산

(본 캡처는 악의적인 의도가 없음을 미리 밝힙니다.)
일단 위인의 밥 먹는 손과 메뉴판을 잘 보면 좌우반전임을 알 수 있다.
해당 식당은 ‘덕화배꽃마을’이라는 곳으로 영상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위인 일동과 식사를 한 장소는 창으로 연못이 보이는 룸이다.
그런 의미에서 위인을 창문/그림이 마주 보이는 자리에 앉힌 것은 아주 좋았다.

하지만 출입문이 위인 가까이에 있어 전통적인 상석 자리에는 위배되었다. 말로만 위인이라고 치켜세워주고 실제로는 본인이 상석에 앉았다.
만약 불암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힌 지리산 반달가슴곰이 위인의 체취를 맡고 식당에 들어갔다면 그를 북극곰으로 오해하고 곧바로 영역전개를 발동하여 배성재 → 배 / 성 / 재 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210401 G80 음성인식 기능 체험기(feat. 육! 미! 애!)

육미애로 유명한 영상이지만 실제로 등장하는 식당은 하남 스타필드에 있는 한우리 전골&샤브샤브 전문점이다.(지팔공이 육미애를 못 알아들어서 못 갔기 때문)
같이 간 일행은 짝수 넘버링 침수자분들인 2수자, 4수자, 6수자로 예상된다.
4명이지만 6인용 식탁에 앉았는데 아마 전골팀과 소고기팀으로 나누어서 먹을 요량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런 테이블에서는 상석을 가리는 것이 어렵지만 굳이굳이 따져본다면 출입문에서 가장 멀면서 등 뒤에 사람이 적은 자리인 사진상에서는 침착맨 대각선의 비어있는 자리로 바로 2수자의 자리이다.
사장인 침착맨이 상석에 앉지 않았으므로 이번에도 FAIL로 생각할 수 있으나 침투부 실제 의전서열 1위는 2수자라더라는 카더라에 의하면 사실 맞게 앉았을지도 모른다. 아마 저 날 밥값은 태완씨가 쐈나보다 하고 넘어가자.

200720 재넌지원금 회식

더 말할 것도 없다.
실제 사회생활을 해본 양정 에이스 쌍베의 지도하에 전통적인 FM대로 상석에 잘 앉았다.

180222 침펄풍기 여수 식도락 여행

사진으로 다 보이지 않지만 자리 구성은
기(3) 풍(1)
침(4) 펄(2)
이다.
일단 전무님을 상석에 잘 앉혀드렸다.
오늘 영상에 나온 상석 배치와 1234가 딱 들어맞지는 않지만 저런 테이블 구도에서는 안쪽 상석 맞은편에 2번 사람을 앉히기도 한다.

평소에는 형대접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석에서는 의외로 깍듯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그냥 아기라서 안쪽 자리에 앉혔을 수도 있다.

한살 어린 기안을 왜 3번에 앉혔나 의문을 품을 수도 있지만 저때는 사실 축제로구나도 하기 전이다.
아직 침착맨으로서 완전히 여물지 않았을 때이니 복학왕 연재와 나혼자산다를 동시에 진행 중이었던 기안 예능인님에게 자리를 양보하고 본인이 말석에 앉았을 것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