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장님이 하신 느자구 없는 ㅅㄱ야 가 무슨 뜻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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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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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2
어디서 들어본 거 같기도 한데 ㅋㅋ
댓글
푸짐한침덩이베개
24.08.14
야 이 어이없는 놈아
야 이 실없는 놈아
야 이 개같은 놈아 등등 상황에 따라 그냥 지조때로 쓰이는 말임둥
웃음을참지못하는병건
24.08.14
싸가지,싹수 이런거 보단 실직적으로 이게 맞는듯합니다. 약간…얼척없는..아 이것도 사투린가..
뜬금없고 어처구니없는의 강한 표현 인것 같아요!
느자구없네~ 이렇게 쓰면 싸가지없네~ 보다는 개뜬금없네~ 느낌
생전존문가김병철
24.08.14
전라도사투리에요
조금 다르긴 한데 대충 싸가지 없다, 융통성 없다로 받아들이면 됨
다람쥐곶감
24.08.14
느자구 : ‘싹수’의 방언(전남). [고려대한국어대사전]
하깨팔이
24.08.14
싹퉁바가지가 없다 이말이야
왁왁꽉꽉
24.08.14
느작없는 수에끼~
레몬사탕은하루에세개
24.08.14
맞아요 남도쪽 사투리이고 누가 깜빡이 안켜고 막 끼들어오면 그걸 느자구없다고 합니다
침망고
24.08.14
오랜만에 듣는 사투리라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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