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수와의 뱅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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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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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3
노이즈마스타님과 합방을 못하는 상황에서 오는 갈증이 분명 있는데
짬뽕이형이 가랑비에 옷 젖듯이 자주 등장하며 조금씩 빈 자리를 채워주고 있는게 참 좋읍니다
물론 전무님, 단군님, 여러 게스트 분들의 합방이 있지만
편안하고 방장이 잘 구슬리며 굴릴 만한ㅎㅎ,, 파트너가 필요 했는데
마침 가까운 위치의 잠실 영주님이 계셔서 요즘 풍족하다 느낍니다
감히 예상해보면 2024 침투부 상반기 올해의 인물 짬뽕이형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08.08
침착맨이 영원히 따라가야 할 우리 영주님
페로로들을부르마
24.08.08
킹정합니다. 더불어 언젠간 노이즈마스타님의 복귀도 조심스레 꿈꿔봅니다.
길고양이의조언
24.08.08
침철단 단일화하면 올해의 인물 가능
자몽은원래쓰다
24.08.08
독을 한 번씩 노마님에게 풀었었는데... 서로 하남자라고 줘패던 그시절이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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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깨팔이는 보아라
깨팔이 생김새보다 목소리가 더 혐오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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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팔아 많이 벌어라~~ 콜라보 옷을 사아ㅏ아악~!
깨팔아 안녕~
깨팔이 죄짓고 복역중에 인터뷰 중인가요 ?
독깨깨깨
깨팔이 오늘 목소리는 왜 그 지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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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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