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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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8
·
조회 1780
어머니와 통화중, 어미니는 티비를 보고계시는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수화기 너머로(사실 스마트폰 너머로)
방장의 “태완씨” 라고 하는 목소리가 너무나도 명확하게 들렸습니다…
저는 소스라치게 놀라 제 폰이나 다른 곳에 침투부가 켜져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곳에도 침투부는 켜져있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어찌된 일일까요?
저는 지금 무섭습니다.
댓글
ㅇ0ㅇ
24.07.28
티비로 유튜브 켜놓고 보시던 거 아닐까요?
음악다방
24.07.29
유튜브 자체를 잘 보시는 분이 아닙니다...
가도가도
24.07.29
어머님도 한국인이신거 아닐까요?
음악다방
24.07.29
티비에 태완씨 하는 방장이 어디선가 나왔을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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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 한번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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