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훈씨 전화 인터뷰때 웃는게 웃는게 아닌 개방장 좀 웃기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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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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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4
일이 생각보다 너무 커졌고
계속 커져가는걸 본인도 느껴서 당황스러운 상황ㅋㅋ
진행은 해야하니까 애써 텐션 올리는거ㅋㅋ
뭔가 마음은 딴데 가있는게 실시간으로 느껴지고
물에빠진 쥐셰키 같아서 웃기고 귀여웠음
논란있으면 웬만하면 짚고 다른 콘텐츠나 방송하는 인간인데
게스트 잡혀 있어서 바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 처음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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