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병건한 침착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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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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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4

우리 병건한 침착이에게
생각보다 커지지 않고 불씨 잘 꺼진 거 너무 다행이다
이번 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
.
그래서 <침투부 전문 시청팀>인 나로서 제안 하고 싶다
.
방송 화면 옆에 수자들과 따로 소통하는 프롬프터 화면 두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쓰하다
이미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혹여 없다면 상황이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지금도 물론 실시간 채팅창으로 시청자들이 말해주겠지만 속도가 너무 빠르고,
감정적인 채팅이 과하게 많으니
비교적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운영팀이 지원을 해준다면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
물론 성격상 실시간으로 확인을 한들
스스로 필터링 거쳐서 얘기할 거 하고, 안 할 거 안 하고 하겠지만
그래도 이런 상황에 뜨거운 감자가 되는 상황을 조금은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
나도 올해 중학교 1학년 진학해서 열심히 성장중이니 다음에 혹시 마주치면 에끌레어 2개 사줘라
댓글
러브러브버그
24.07.17
당시 생방송으로 한만두 얘기부터 지켜봐 왔던 전문 시청팀원으로서 매우 공감합니다. 전문 나락 방지팀을 신설하여, 위험한 발언 하려고하면 (1)침사옥 두꺼비집을 내려버리던가 (2)컴퓨터 전원을 꺼버리던가 (3)침덩이를 발로 까버리던가 하는 시스템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통천식
24.07.17
막줄 침하하
😊침착맨 전체글
“극내성 맞으세요?”
오늘 진짜 개욱기네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웅—취나는 게스트시네요
오늘 왜 화면에 유튭 채팅창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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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형 처음 나왔을때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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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학교에 꼭 저런 선생님이 있었음
팡스민수 (프랑스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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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한마디도 못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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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질환 축하해
오늘 프랑스어 배우기 아니고
구라와 조크가 헛갈림 다 진심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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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은 저런분들 어서 모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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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운드 이 느낌 오랜만이야
뱅온 35분째 프랑스어 배우기는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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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근 각
프랑스선생님 슴니즌 개웃기네ㅋㅋㅋ
진짜 프랑스가 자유와 시위의 나라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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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장은 저런 선생님들 어케 알고 섭외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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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이 벌써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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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고딩때 제2외국어 불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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