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제) 방송에서 갠적으로 울림 있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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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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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6
단군님께서 중간에 하셨던 말인데,
(다소 의역)
“내가 사회에서도 불합리한 부분 겪어도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력한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 보면서도 똑같은 감정을 느껴야 돼?”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힘든 일과 마친 뒤,
방장님 방송과 손흥민선수 경기로 그날 피로를 덜어내며
지내온 저에겐 깊게 들어왔던 부분이었어요.
댓글
침투부화이팅아자아자
24.07.17
리얼 명언. 눈물 찔끔 흘렸잖슴
😊침착맨 전체글
혁명민수 : 프랑스어 배울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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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웃기지 ㅋㅋ
예상과 다른 프랑스어 배우기 시간
아니 어글리 코리안이 되어랔ㅋㅋㅋㅋㅋ
오늘 느낌이 옵니다
일단 오늘 강의 이거하나만큼은 기억하세요
포스가 범상치 않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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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왜 거기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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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이 소개를
학범슨인줄 ㅋㅋㅋ
선생님의 첫 인사
근데 어제 법률 특강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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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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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인스타에서 본 덴져러스침착맨짤
오늘도 침음방들으며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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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랑스어 선생님은 누가 오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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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씨 전화 인터뷰때 웃는게 웃는게 아닌 개방장 좀 웃기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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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부영상에 좋아요 한번씩 눌러보면 어떨ㄲㅏ요
마이쿠키?! 창작욕이 끓어오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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