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제) 방송에서 갠적으로 울림 있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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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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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81
단군님께서 중간에 하셨던 말인데,
(다소 의역)
“내가 사회에서도 불합리한 부분 겪어도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력한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 보면서도 똑같은 감정을 느껴야 돼?”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힘든 일과 마친 뒤,
방장님 방송과 손흥민선수 경기로 그날 피로를 덜어내며
지내온 저에겐 깊게 들어왔던 부분이었어요.
댓글
침투부화이팅아자아자
24.07.17
리얼 명언. 눈물 찔끔 흘렸잖슴
😊침착맨 전체글
팡스민수 (프랑스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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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한마디도 못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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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질환 축하해
오늘 프랑스어 배우기 아니고
구라와 조크가 헛갈림 다 진심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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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은 저런분들 어서 모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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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운드 이 느낌 오랜만이야
뱅온 35분째 프랑스어 배우기는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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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근 각
프랑스선생님 슴니즌 개웃기네ㅋㅋㅋ
진짜 프랑스가 자유와 시위의 나라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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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장은 저런 선생님들 어케 알고 섭외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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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이 벌써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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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고딩때 제2외국어 불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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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민수 : 프랑스어 배울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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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웃기지 ㅋㅋ
예상과 다른 프랑스어 배우기 시간
아니 어글리 코리안이 되어랔ㅋㅋㅋㅋㅋ
오늘 느낌이 옵니다
일단 오늘 강의 이거하나만큼은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