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제) 방송에서 갠적으로 울림 있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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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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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53
단군님께서 중간에 하셨던 말인데,
(다소 의역)
“내가 사회에서도 불합리한 부분 겪어도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력한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 보면서도 똑같은 감정을 느껴야 돼?”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힘든 일과 마친 뒤,
방장님 방송과 손흥민선수 경기로 그날 피로를 덜어내며
지내온 저에겐 깊게 들어왔던 부분이었어요.
댓글
침투부화이팅아자아자
24.07.17
리얼 명언. 눈물 찔끔 흘렸잖슴
😊침착맨 전체글
팡스민수 (프랑스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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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한마디도 못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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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와 조크가 헛갈림 다 진심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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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은 저런분들 어서 모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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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운드 이 느낌 오랜만이야
프랑스선생님 슴니즌 개웃기네ㅋㅋㅋ
혁명민수 : 프랑스어 배울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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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웃기지 ㅋㅋ
아니 어글리 코리안이 되어랔ㅋㅋㅋㅋㅋ
오늘 느낌이 옵니다
아니 나이 소개를
근데 어제 법률 특강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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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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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인스타에서 본 덴져러스침착맨짤
오늘도 침음방들으며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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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랑스어 선생님은 누가 오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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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씨 전화 인터뷰때 웃는게 웃는게 아닌 개방장 좀 웃기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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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투부영상에 좋아요 한번씩 눌러보면 어떨ㄲㅏ요
마이쿠키?! 창작욕이 끓어오른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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