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어제) 방송에서 갠적으로 울림 있었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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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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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09
단군님께서 중간에 하셨던 말인데,
(다소 의역)
“내가 사회에서도 불합리한 부분 겪어도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력한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 보면서도 똑같은 감정을 느껴야 돼?”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힘든 일과 마친 뒤,
방장님 방송과 손흥민선수 경기로 그날 피로를 덜어내며
지내온 저에겐 깊게 들어왔던 부분이었어요.
댓글
침투부화이팅아자아자
24.07.17
리얼 명언. 눈물 찔끔 흘렸잖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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