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오늘(어제) 방송에서 갠적으로 울림 있었던 부분
10
24.07.17
·
조회 2296
단군님께서 중간에 하셨던 말인데,
(다소 의역)
“내가 사회에서도 불합리한 부분 겪어도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게 없어서 무력한데, 내가 좋아하는 축구 보면서도 똑같은 감정을 느껴야 돼?”
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힘든 일과 마친 뒤,
방장님 방송과 손흥민선수 경기로 그날 피로를 덜어내며
지내온 저에겐 깊게 들어왔던 부분이었어요.
댓글
침투부화이팅아자아자
24.07.17
리얼 명언. 눈물 찔끔 흘렸잖슴
😊침착맨 전체글
뼈우재 혜리유튭에서 침착맨 언급부분
잘가라 침착맨.... 멀리 안 나간다.
3
3
'라고 할뻔'과 '같다'의 차이에 대하여
침바오 인형 오래오래 판매되기를 기원하며
2
2
네모 속에 갇힌 방장
3
3
방장 준빈쿤 세계기사식당2 홍보 숏츠 6화 선공개 영상 나 뉴진스 가이잖아
1
1
어떻게 사람이 자체적으로 오토튠이 되지
6
6
침종수 허--접 인듯?
2
2
뉴진스 초대석 600만뷰 달성
1
1
침바오와 침냥이
1
1
어제 새벽 감스트님 방송중에 방장님과 전화연결 했다는데
7
7
그... 장마나 비 오는날 챙겨야 할게 뭐가 있을까요??
풍님 아기 말더듬
ena인스타에 침x곽 릴스
2
2
침착맨, "근본이 없다" 욕이야 칭찬이야?... 롯데리아는 상관없이 웃는다
62
62
인스타에서본 토미에 침착맨
14
14
코비드19쿠키요...
5
5
침곽 기사식당 선공개
46
46
방장님 진주고추크림치즈 버거 드셔보셨나요???
10
10
나 침착맨의 웅취에 절여진걸지도?
4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