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으로 확실히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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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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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1
남녀 가릴 거 없이 털보에 미쳐버린 자들은
평소엔 계속 거칠게 댓글 쓰다가도
방장한테 진지하게 뭔 일이 나면 가족 마냥 신경 쓴다는 것을…☆ 진심 나도 기분 이상하고, 일 터졌다 했을 때 이 싱숭생숭함을 어쩌지… 싶었음
무엇보다 이상하게 난 방장이 언제라도 떠날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멘탈이 약해보였어서 더 두근두근 함…후
사실 아직도 두근두근 함 허허
방장이 안 좋은 경우의 수들만 생각하고 그러지 않았음 좋겠음.
다른 글들도 보면 실제 자신의 가까운 인물한테 생긴 거 마냥 걱정하는데,
방장. 우리가 이렇게 아낀다는 거 좀 알아줘. 난 항상 털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댓글
스타베리
24.07.17
이병건 이번 건 ㅋㅋ
침망고
24.07.17
가까운 지인에게 생긴일 같은 속상한 기분. 딱 이렇더라구요
😊침착맨 전체글
팡스민수 (프랑스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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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한마디도 못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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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질환 축하해
오늘 프랑스어 배우기 아니고
구라와 조크가 헛갈림 다 진심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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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은 저런분들 어서 모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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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운드 이 느낌 오랜만이야
뱅온 35분째 프랑스어 배우기는 아직 시작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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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 오늘도 야근 각
프랑스선생님 슴니즌 개웃기네ㅋㅋㅋ
진짜 프랑스가 자유와 시위의 나라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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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장은 저런 선생님들 어케 알고 섭외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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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록이 벌써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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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요 고딩때 제2외국어 불어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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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민수 : 프랑스어 배울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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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웃기지 ㅋㅋ
예상과 다른 프랑스어 배우기 시간
아니 어글리 코리안이 되어랔ㅋㅋㅋㅋㅋ
오늘 느낌이 옵니다
일단 오늘 강의 이거하나만큼은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