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으로 확실히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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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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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91
남녀 가릴 거 없이 털보에 미쳐버린 자들은
평소엔 계속 거칠게 댓글 쓰다가도
방장한테 진지하게 뭔 일이 나면 가족 마냥 신경 쓴다는 것을…☆ 진심 나도 기분 이상하고, 일 터졌다 했을 때 이 싱숭생숭함을 어쩌지… 싶었음
무엇보다 이상하게 난 방장이 언제라도 떠날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멘탈이 약해보였어서 더 두근두근 함…후
사실 아직도 두근두근 함 허허
방장이 안 좋은 경우의 수들만 생각하고 그러지 않았음 좋겠음.
다른 글들도 보면 실제 자신의 가까운 인물한테 생긴 거 마냥 걱정하는데,
방장. 우리가 이렇게 아낀다는 거 좀 알아줘. 난 항상 털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댓글
스타베리
24.07.17
이병건 이번 건 ㅋㅋ
침망고
24.07.17
가까운 지인에게 생긴일 같은 속상한 기분. 딱 이렇더라구요
😊침착맨 전체글
저런 분들은 대체 어디서 모셔 오는거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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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살아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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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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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오늘 프랑스에서 살아남기 배우는거죠?
오늘 왜 화면에 유튭 채팅창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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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회형 처음 나왔을때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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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학교에 꼭 저런 선생님이 있었음
팡스민수 (프랑스식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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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한마디도 못들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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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와 조크가 헛갈림 다 진심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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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장은 저런분들 어서 모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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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사운드 이 느낌 오랜만이야
프랑스선생님 슴니즌 개웃기네ㅋㅋㅋ
혁명민수 : 프랑스어 배울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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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케 웃기지 ㅋㅋ
아니 어글리 코리안이 되어랔ㅋㅋㅋㅋㅋ
오늘 느낌이 옵니다
아니 나이 소개를
근데 어제 법률 특강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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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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