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으로 확실히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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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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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88
남녀 가릴 거 없이 털보에 미쳐버린 자들은
평소엔 계속 거칠게 댓글 쓰다가도
방장한테 진지하게 뭔 일이 나면 가족 마냥 신경 쓴다는 것을…☆ 진심 나도 기분 이상하고, 일 터졌다 했을 때 이 싱숭생숭함을 어쩌지… 싶었음
무엇보다 이상하게 난 방장이 언제라도 떠날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멘탈이 약해보였어서 더 두근두근 함…후
사실 아직도 두근두근 함 허허
방장이 안 좋은 경우의 수들만 생각하고 그러지 않았음 좋겠음.
다른 글들도 보면 실제 자신의 가까운 인물한테 생긴 거 마냥 걱정하는데,
방장. 우리가 이렇게 아낀다는 거 좀 알아줘. 난 항상 털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댓글
스타베리
24.07.17
이병건 이번 건 ㅋㅋ
침망고
24.07.17
가까운 지인에게 생긴일 같은 속상한 기분. 딱 이렇더라구요
😊침착맨 전체글
너무 웃어서 광대가 아픕니다
트레버라는 채팅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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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민수가 몇명인거야
오늘 강의 너무 재밌었습니다 침튜브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어요
벌써 끝이라고?!
저렇게 기세랑 기운으로 웃기는사람이 개웃김
어쩜 이렇게 민수님들이 자꾸 등장하시는지
단군 긴장해야겠어
나 정신을 못 차리겠어
올해의 초대석이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진짜인가? 싶으면 거짓말이고
존나 웃기네 오늘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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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 쑤이 웅취 코렝
구라파민수님 너무 웃기고
정일영 선생님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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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와
이게 인방이지 야생이 맛 너무 마시따
아직 프랑스어 시작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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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 선생님 오신다고 했는데
프랑스 민수님 너무 익숙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