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건으로 확실히 느꼈음
9
24.07.17
·
조회 2495
남녀 가릴 거 없이 털보에 미쳐버린 자들은
평소엔 계속 거칠게 댓글 쓰다가도
방장한테 진지하게 뭔 일이 나면 가족 마냥 신경 쓴다는 것을…☆ 진심 나도 기분 이상하고, 일 터졌다 했을 때 이 싱숭생숭함을 어쩌지… 싶었음
무엇보다 이상하게 난 방장이 언제라도 떠날 사람처럼 보일 정도로 멘탈이 약해보였어서 더 두근두근 함…후
사실 아직도 두근두근 함 허허
방장이 안 좋은 경우의 수들만 생각하고 그러지 않았음 좋겠음.
다른 글들도 보면 실제 자신의 가까운 인물한테 생긴 거 마냥 걱정하는데,
방장. 우리가 이렇게 아낀다는 거 좀 알아줘. 난 항상 털보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댓글
스타베리
24.07.17
이병건 이번 건 ㅋㅋ
침망고
24.07.17
가까운 지인에게 생긴일 같은 속상한 기분. 딱 이렇더라구요
😊침착맨 전체글
침둥 AI 편 많관부~
선데를 시켰어야지!
2
모한우님 너무 귀엽다
3
콩밥특별시 유투브로만 보신 횐님들...
감스트 침착맨 통조림 챌린지 엄청 폭력적이네요
2
2025침투부 상반기 돌아보기(조회수 TOP5)
2
침착맨=기안=곤충
9
뿌께카 대회 영상 다시 못보나여?
1
아오오니 영상 무서운지 / 포켓몬 게임 관련 질문
11
콩밥 나무위키 속 손종수 평가
13
오늘 포켓몬 대회
신삼국지 언제쯤 막방인지 궁금합니다.
1
뿌끼먼 후기) 팬서비스 서윗맨
9
오 준우승이라니!
코엑스 후기
10
미남 3인방
23
방장이 포켓몬 준우승한 이유
4
어제 콩밥특별시는 제 기준 올해의 침투부 어워즈 대상감..ㅎㅎ
11
방자님 마이크 개선 여쭤봅니다
5
육아 꿀템 : 침운운
10